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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부부' 구미호, 각방에 끝내 눈물..한채아 한숨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MBN
/사진=MBN

'쉬는부부' 인내의 아이콘 구미호가 끝내 참았던 눈물을 쏟아냈다.


오는 7일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쉬는부부' 8회에서는 지난 방송 그 후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날 복층남은 전날 밤 '부부의 방'을 찾지 않은 이유를 묻자 "좋은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고 했다. 이어 "어떤 이야기를 했냐"는 질문에 "술 먹으면서 이야기해서 기억이 잘 안 난다"는 엉뚱한 말로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이에 구미호는 "원래 우리가 약속한 게 있었다. 절대 각방은 안 쓰기로 했는데, 약속을 어기고 술을 골라서 좀 그렇다. 그래서 명찰을 빨간색으로 바꿨다"고 싸늘하게 답변했다.


복층남은 당황하며 "각방이 아닌데..."라고 항변했지만, 이를 본 MC들은 "복층남, 말 좀 줄여야 돼"라고 걱정에서 우러나온 리액션을 쏟아냈다. 더욱이 전문가는 "어제 그 밤은, 돌릴 수 없는 거다. 그 시간 남편을 기다리고, 바라보고, 모든 밤을 함께하기로 약속한"이라고 일갈했고, 구미호는 자신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한 마디에 결국 꾹 참았던 눈물을 서럽게 쏟아냈다.


특히 이를 지켜보던 한채아가 "남편과 아내의 생각이 이렇게 다르다"고 한숨을 내쉬자, 꽈추형 홍성우는 "내 눈엔 남편이 진실돼 보인다"고 답했다. 하지만 김새롬이 "진짜 핑계로밖에 안 들린다"고 발끈하면서, 지난번에 이어 또다시 뜨거운 언쟁이 펼쳐졌다.


제작진은 "서로 다른 해석법으로 인해 사사건건 부딪치는 부부들의 모습이 또 다른 화두를 던질 것"이라며 "4쌍의 부부들 중 가장 드라마틱한 관계 변화를 보였던 구미호와 복층남이 또다시 드리워진 위기를 어떤 방법으로 극복할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이날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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