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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소다 "日 공연 중 옷 속으로 손 들어와..법적 대응 중" 눈물[나화나] [★밤TView]

발행:
김지은 기자
/사진='나 지금 화가 나있어' 화면 캡처
/사진='나 지금 화가 나있어' 화면 캡처
/사진='나 지금 화가 나있어' 화면 캡처

DJ소다가 일본에서 겪은 불미스러운 사건에 대해 힘겹게 입을 열었다.


2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라이프타임 예능프로그램 '나는 지금 화가 나있어'에서는 전 세계를 누비는 월드클래스 DJ 소다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소다는 "저는 평상시랑 똑같이 무대 마지막에 노래를 부르면서 내려가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었다. 근데 갑자기 여러 명이 제 가슴을 만졌다"며 어렵게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한쪽 손에는 마이크를 들고 있고, 한쪽은 팬들이 팔을 잡아당기고 있으니까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했다. 저는 그때 옷 속으로 손이 들어온 게 해외 공연하면서 처음이었다"고 밝혀 듣는 이들을 분노케 했다. DJ소다는 힘겹게 이야기를 이어가다 눈물을 터트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나 지금 화가 나있어' 화면 캡처

그는 "공연이 끝나고 나서 제가 너무 동물원 원숭이가 된 기분이었다. 이렇게까지 수치스러웠던 적은 처음이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DJ소다는 "내가 어떤 옷을 입던 성추행과 성희롱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당당히 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성추행 파문을 일으킨 3명의 범인은 검거됐으며, 공연 주최측에서 후속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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