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유지태 "내 얼굴 밋밋..관계자가 눈, 코, 입 다 개조하라고"[살롱드립2][★밤TView]

발행:
김지은 기자
/사진='살롱드립2' 화면 캡처
/사진='살롱드립2' 화면 캡처

배우 유지태가 연기자의 외모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21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유지태 punch like King Kong to 장도연 | EP.16 비질란테 유지태 | 살롱드립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유지태가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지태는 "과거 내 꿈의 차가 지프였다. 아는 형에게 자랑하겠다고 언덕에 주차를 했는데 턱 소리가 나면서 차가 흐른 거다. 내가 어떻게 했을 것 같냐. 양손으로 이렇게 딱 막았다"며 과거 일화를 밝혔다. 이에 장도연은 "거짓말하지마라. 우리가 아는 지프차가 맞냐"며 못 미덥다는 듯 웃었다.


이에 유지태는 "그리고 어떻게 됐겠냐. 짜부라질 뻔했다. 죽을 뻔 했다"고 덧붙여 충격을 안겼다. 이어 그는 "언덕에서 '으악'했다. 나는 내가 힘이 셀 줄 알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장도연은 "못 본 사이에 위트가 늘었다"며 "지프 때문에 '찌부' 될 뻔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살롱드립2' 화면 캡처

이후 장도연은 "요즘 유지태 배우 같은 얼굴상을 두부상이라고 한다"며 "두부상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부르는 거 아냐"고 질문을 건넸다. 이에 유지태는 "약간 밋밋하게 생겨서 그러냐"며 "난 밋밋한 내 얼굴이 좋다. 밋밋하니까 캐릭터를 얼굴에 붙일 수 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연기를 처음 시작했을 때 어떤 관계자가 내게 그랬다. 얼굴에 눈, 코, 입을 다 고쳐오라고, 다 개조해서 오라고 했다"며 "제가 '다음에 뵙겠습니다'하고 나왔다. 못 하겠더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내가 연기를 25년 해보니까 모든 사람들이 다 매력이 있고 그 매력을 트렌드에 맞출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배우는 자신의 것이 강해야 한다. 배우로서는 충분히 가치가 있다"며 소신을 밝혔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권은비, 가까이서 보고 싶은 미모
KBS에 마련된 故이순재 시민 분향소
농구 붐은 온다, SBS 열혈농구단 시작
알디원 'MAMA 출격!'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왜 하루 종일 대사 연습을 하세요?"..우리가 몰랐던 故 이순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프로야구 FA' 최형우-강민호 뜨거운 감자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