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퀴즈' 방송인 유재석이 줄타기에 도전했다 큰 부상 위기를 겪었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23년째 줄타는 '어름사니' 서주향이 출연했다.
이날 서주향은 "23년 하니 '줄 위가 안방 같겠네?'라는 질문을 듣는데 (아니다). 매일 상황이 다르고 헛디디면 바로 떨어지기 때문에. 한번은 머리로 떨어져서 목에서 우지직 소리가 났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이에 자신도 다른 방송에서 줄 타기에 도전한 적 있다며 "저도 그랬다. 그래서 방송에 안 나갔다. 2주 동안 연습했는데 너무 위험해보인다고. '유재석 도전!' 하자마자 떨어졌다. 객석에서 비명질렀다"고 허탈해했다.
서주향은 "저도 너무 무서웠다. 줄타기뿐만 아니라 일상생활도 못할까봐. 뼈가 부러지거나 큰 수술하신 분도 계시고 줄을 그만두신 분도 있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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