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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L 출신 조엘 '오징어게임 더 챌린지' 도전 "韓 대표 영광"

발행:
윤성열 기자
/사진=넷플릭스
/사진=넷플릭스

방송인 조엘이 넷플릭스 서바이벌 예능 '오징어게임 더 챌린지' (Squid Game The Challenge)에 출연한다.


23일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조엘은 '오징어게임 더 챌린지'에서 최종 도전자 456명에 뽑혀 375번 도전자로 출연한다.


'오징어게임 더 챌린지'는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콘셉트를 그대로 반영한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영국의 스튜디오 램버트(STUDIO LAMBERT)와 더 가든(THE GARDEN)이 제작했으며, 총상금 456만 달러(한화 60억 원)로 역대 리얼리티 예능 중 최고 상금을 자랑한다. 올해 초 영국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오징어게임 더 챌린지'는 지난해 9월 참가자 모집 당시 전 세계에서 10만 명 이상이 지원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조엘 소속사 측은 "원작 드라마의 팬이라 챌린저 모집 공고가 나오자마자 직접 지원 신청을 했는데 운 좋게도 프로그램에 출연할 기회를 얻게 됐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해 출연하게 돼 영광이고 기쁘게 생각한다. 영국 현지 촬영 내내 긴장감 넘치고 흥미진진한 시간이었다. 드라마를 본 분들도 보지 않으신 분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엘은 지난 2014년 보이그룹 BTL로 데뷔 후 연기와 방송 활동을 겸하고 있다. 고등학교 2학년까지 미국에서 생활해 능숙한 영어 실력을 갖춘 그는 국제행사 MC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성우, 광고모델, 라디오 DJ, 팟캐스트, 유튜브 예능 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 중이다.


한편 '오징어게임 더 챌린지'는 드라마에 나온 것과 동일한 세트를 만들어서 촬영했으며, 원작의 황동혁 감독과 배우 아누팜 트리파티가 촬영장에 방문해 세트와 게임 방식 등을 직접 검수하는 등 제작 단계부터 공을 들였다. 1단계 게임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1920~30년대 비행선을 만들던 영국 공군의 2800평 규모의 대형 격납고를 개조한 스튜디오에서 촬영했다. 나머지 에피스드들은 런던의 워프 스튜디오에서 촬영했다.


'오징어게임 더 챌린지'는 지난 22일 한국을 포함해 총 80여 개 나라에서 동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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