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cm' 박서함, 김연경과 똑같은 천장 스트레칭 '깜짝'[나혼산]

발행:
정은채 기자
/사진='나혼자산다' 방송화면 캡쳐
/사진='나혼자산다' 방송화면 캡쳐

'나 혼자 산다' 박서함이 190cm 이상만 가능한 스트레칭을 선보였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취 4년 차인 배우 박서함의 일상이 그려졌다.


기상한 박서함은 침대에서 바로 일어나지 않고 손에 휴대폰을 쥔 채 침대맡에 비치해 둔 젤리를 먹으며 하루를 시작했다. 그는 "일어날 때 당이 들어가면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는 것 같다"라며 "생활 꿀팁이다. 추천한다"라고 팁 전수 후 뿌듯해했다.


이어 그는 침대에서 나와 193cm의 큰 키를 자랑하듯 천장에 팔을 쭉 뻗어 손바닥을 댄 채 스트레칭했다. 코드 쿤스트는 "저건 '9'를 달아야 할 수 있나 보다"라며 과거 192cm인 배구 선수 김연경 선수가 출연해 똑같은 스트레칭을 선보인 것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박서함은 "저걸 하면 전신이 이렇게 쫙 돼서 너무 시원하다"라고 본인만 할 수 있는 꿀팁을 알려줘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이 야유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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