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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임 "♥이상해, 며느리 NS윤지에 애틋..아내·자식과 달라" [★밤TView](같이 삽시다)

발행:
정은채 기자
/사진='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쳐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국악인 김영임이 남편 이상해의 남다른 며느리 사랑을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사선가 멤버들이 김영임의 세컨 하우스에 방문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사선가 멤버들은 김영임의 며느리인 가수 NS윤지와 어떻게 인연을 맺게 됐는지 물었다. 이에 김영임은 오래전부터 가족끼리 알던 사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원래 윤지는 나에게 큰엄마라고 하고, 우리 아들은 윤지 엄마에게 작은 엄마라고 했다. 결혼은 생각도 안 했는데 자식 둘이서 이미 만났더라. 티를 안 내서 연애하는 줄 전혀 몰랐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영임, 이상해 부부는 현재 NS윤지와 같은 아파트, 같은 동에 살고 있다고 전해 사선가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김영임은 "윤지를 생각해서 친정집과 가까운 곳에 집을 해준다고 했다. 그런데 거절하며 '어머니 옆에서 살래요'라고 하더라. 처음엔 5분 거리의 집에 살았다. 그런데 내가 사는 아파트에 빈집이 나왔다고 했더니 이사 와서 현재 같은 아파트 3층에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김영임은 사선가 멤버들을 위해 뭇국을 대접했다. 박원숙은 김영임에게 "평소 며느리 윤지가 레시피도 물어보고 그러냐"고 물었다. 이에 김영임은 "걔가 요리를 웬만한 건 다 잘한다. 간혹가다 양식을 만들어서 초대도 한다. 최근에는 내 생일상을 차려주기도 했다"며 며느리의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김영임은 남편 이상해의 남다른 며느리 사랑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며느리 사랑이 남다르다. (NS윤지가) 아버지를 일찍 여의다 보니 애처롭게 보는 것 같다. 애틋해 하고 아끼고 굉장히 따뜻하다. 아내에게 하는 것과 자식에게 하는 건 다르더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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