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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글밥' 본격 오지 촬영..류수영·유이·서인국·이승윤 남태평양行

발행:
윤성열 기자
류수영(왼쪽부터), 유이, 서인국, 이승윤 /사진=스타뉴스
류수영(왼쪽부터), 유이, 서인국, 이승윤 /사진=스타뉴스

배우 류수영과 '정글의 법칙' 김진호 PD가 의기투합해 주목받은 '정글밥'이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21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SBS 새 예능프로그램 '정글밥' 출연진과 제작진은 지난 19일 공항을 통해 남태평양의 한 작은 섬으로 향했다. 이날 류수영과 김진호 PD를 비롯해 배우 겸 가수 서인국과 유이, 개그맨 이승윤 등이 '정글밥' 촬영을 위해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정글밥'은 오지에서 식문화 체험하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공생의 법칙', '녹색 아버지회' 등 SBS 주요 예능 프로그램들은 선보인 김진호 PD가 연출을 맡았다. 김진호 PD와 류수영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녹색 아버지회'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제작진은 그해 8월 '녹색 아버지회' 스리랑카 촬영 당시 현지 식재료로 즉석에서 요리를 해낸 류수영을 보고 영감을 얻었다고. 또한 서인국과 유이, 이승윤은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적 있다.


'정글밥' 출연진은 김진호 PD와 사전 답사를 마친 촬영지로 이동해 오지의 식문화를 경험하고 함께 음식을 요리하는 등 현지인들과 함께 문화 교류를 나눌 계획이다. 요리에 일가견이 있는 류수영과 정글 예능에 최적화된 김진호 PD와 출연진이 '정글밥'을 통해 어떤 예능 콘텐츠를 시청자들에게 선보일지 주목된다.


SBS 측 관계자는 "평소 아프리카 봉사활동을 통해 오지에서의 요리 경험이 많은 류수영 씨는 '정글밥'을 통해 K-레시피가 우리와 전혀 다른 식문화권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한국의 맛을 전 세계에 알린다는 콘셉트에 맞춰 'K-식문화 교류기'를 소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글밥'은 올 하반기 편성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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