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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블랙핑크 제니 안경 쓰고 '긱시크' 패션 완벽 소화 "없어서 못 구해"[밥이나 한잔해]

발행:
정은채 기자
/사진='밥이나 한잔해' 방송화면 캡쳐

'밥이나 한잔해'에서 배우 김희선이 긱시크(Geek+Chic) 패션을 선보였다.


13일 방송된 tvN '밥이나 한잔해' 4회에서는 김희선이 '긱시크' 드레스 코드에 맞춰 블랙핑크 제니의 안경을 완벽하게 소화한 장면이 그려졌다.


용산구에서 진행된 이번 편은, 이태원의 '홍새로이'라고 불리는 홍석천이 밥 친구로 등장해 드레스 코드를 '긱시크'로 제안했다.


드레스코드에 맞춰 김희선은 세련되고 시크한 스타일에 모범생 같은 안경으로 반전 포인트를 더해 촬영 현장에 나타났다. 이를 본 그룹 더보이즈의 영훈은 "누나 오늘 너무 예쁘세요"라며 연신 감탄했다.


김희선이 착용한 고가의 안경을 알아본 이은지는 "이거 비싼 거다. 역시 리치 언니다"라고 호응했고, 영훈도 "이번에 (제니랑) 컬래버 한 거"라며 MZ 사이에서 핫한 아이템이라 설명했다. 김희선도 빼지 않고 "이거 없어서 못 구하는 거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반면, 이수근은 "연극 영화과 교수님 같다"라고 평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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