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아형' 원지 "여행서 소매치기 無"vs빠니보틀 "유서 깊다"[★밤TView]

발행:
안윤지 기자
/사진='아는 형님' 방송 캡처
/사진='아는 형님' 방송 캡처

'아는 형님' 여행 유튜버들이 여행을 다니며 겪었던 에피소드를 밝혔다.


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빠니보틀, 원지, 채코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채코제는 "150만 원 받았다. 보급형 송중기로 나왔다. 좋은 친구라고 남자들이 친해지는, 브로맨스 영화나 드라마가 많다. 난 몰랐다. 인사도 안 했는데 총알 빼는 장면부터 나오더라. 저게 꽤 유명한 광고라서 영화 시작 전에 나왔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여행을 다니면서 소매치기를 당한 적은 없었을까. 워지는 "난 철저한 안전 주의라서 소매치기당한 적 없다. 잃어버리면 안 되는 것들은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닌다"라고 말했다.


빠니보틀은 "난 진짜 많다. 우크라이나에서 게임하고 있어서 옆에 가방을 생각하지 못했다. 여권, 카메라, 핸드폰, 지갑 다 도난당했다. 방법이 없다. 못 찾았다. 여권은 잃어버려도 된다. 그건 대사관 가서 재발급받으면 된다. 근데 핸드폰은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채코제는 "내가 런던에서 커피랑 빵을 샀다. 근데 커피를 안 가져와서 빵을 두고 커피를 가지러 갔더니 빵이 없어졌다. 유럽 절도 진짜 많다"라고 얘기했다. 빠니보틀은 "유럽 진짜 도둑이 많고 이슬람권이 도둑 없다"라며 "난 채코제랑 대만 여행을 간 적 있다. 대만이 일본이랑 비슷한 게 불의 고리에 속한 나라다. 우리가 갔을 때 지진이 났다. 사실 한국 입장에선 지진을 경험해보지 않지 않나. 술을 마시는데 흔들렸다. 진짜 웃긴 게 거기서 운동도 하고 말도 세게 하지 않나. 지진 나자마자 맨발로 도망가더라. 지진 나오는 순간 5초 만에 나갔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빠니보틀은 웹드라마 '좋좋소' 시리즈를 제작해 흥행을 거둔 바 있다. 그는 "코로나 때 누워서 '내가 잘못한 게 아닌데 왜 망했지' 싶었다. 망해도 내가 실수해서 망할 줄 알았다. 근데 진짜 밖을 못 나가더라. 친구들이랑 술 마시다가 '미생' 중소기업 버전이 나오면 재밌지 않을까 싶었다. 유튜브 생활이 끝났다고 생각해서 드라마를 다녀온 거다. 차기작 할 생각은 있지만 유튜브 돈 버는 게 더 높다"라고 자부했다.


원지는 "난 9년 차다. 엄청 옛날부터 해왔다. 촬영 안 하는 날도 유튜브 각을 찾는 거다. 저 때 찍어야 했는데 싶었다. 보통의 사고로는 못 돌아가나 싶었다"라고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권은비, 가까이서 보고 싶은 미모
KBS에 마련된 故이순재 시민 분향소
농구 붐은 온다, SBS 열혈농구단 시작
알디원 'MAMA 출격!'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왜 하루 종일 대사 연습을 하세요?"..우리가 몰랐던 故 이순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프로야구 FA' 최형우-강민호 뜨거운 감자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