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 등장"..서유리, 이혼 후 첫 명절 근황 [스타이슈]

발행:
수정:
김미화 기자
/사진=서유리 계정
/사진=서유리 계정

방송인 겸 성우 서유리가 이혼 후 첫 명절 근황을 공개했다.


서유리는 15일 자신의 계정에 "추석기념 선녀 등장"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서유리는 추석을 기념해 한복 스타일 의상을 입은 모습. 화려하고 아름다운 의상에 긴 헤어스타일까지 어우러지며 선녀 같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지난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한 서유리는 올해 3월 파경 소식을 전했다. 서유리는 파경 후 첫 명절에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며 잘 지내고 있는 근황을 간접적으로 알렸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무더위 날릴 '전지적 독자 시점'
온유, 정규 2집 앨범으로 솔로 컴백
차은우 '언제나 눈부신 비주얼'
새롭게 시작하는 JTBC 금요시리즈 '착한사나이'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나래만 불참했다..김준호♥김지민 결혼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올스타 휴식기... 키움, 감독-단장 동반 경질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