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들 의식? 김대호 "반려묘, 길게 출장 갈 땐.." 논란 사전 차단 [나혼산]

발행:
김나라 기자
김대호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김대호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김대호

'나 혼자 산다'에서 MBC 아나운서 김대호가 반려묘 나나에 대해 언급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대호의 24시간이 모자란 바쁜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김대호는 출장을 다녀온 뒤 마침내 집에 귀가했다. 지친 그를 반겨준 건 다름 아닌 반려묘 나나.


나나의 등장에 MC 전현무는 "출장 길게 갈 때 나나는 어떡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대호는 "어머니, 아버지가 오시거나 동생이 저희 집에 와서 출퇴근을 한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요즘 한 달에 쉬는 날이 평균 2일이다. 너무 힘들다. 이렇게 되니 집에 대한 애정이 없어진다. 그냥 눕게 된다"라고 토로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박보검 '전독시 보러 왔어요'
BTS 제이홉 '새앨범 기대하세요!'
아이브 '파리에서 만나요!'
아이유 '빛나는 매력'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다시 웃을 수 있길" 수해 이웃 돕기 ★기부 릴레이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손-김-이' 유럽 3총사 이적설 본격 점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