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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딸, '편스토랑' 최연소 MC 됐다..깜짝 등장에 '술렁'

발행:
정은채 기자
/사진='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쳐
/사진='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쳐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정현 딸 서아가 최연소 MC가 됐다.


2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 딸 서아가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정현은 '편스토랑' 5주년을 축하하며 "오늘 5주년이라 서아가 인사하면 드리면 좋겠다 싶어서 (녹화장에) 같이 왔다"라고 밝혀 녹화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어 서아는 숫자 '5'가 적힌 풍선을 등에 멘 채 압도적인 귀여움으로 등장했다.


MC 붐은 "오늘은 서아가 특별 MC다"라며 서아를 열렬히 반겼다. 이정현은 서아와 미리 맞춘 듯한 퍼포먼스를 보이기도 했다. 이정현이 "편스토랑 5주년"이라고 하자 서아는 "축하합니다"라고 준비해온 축하 인사를 건네 보는 이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이연복 셰프는 서아에게 용돈을 건네며 "맛있는 거 사 먹어"라고 했고, 이정현은 "엄마 줘, 이거"라며 자연스럽게 곧바로 용돈을 가져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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