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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현, 태릉선수촌 나온 이유 "코인 투자 실패로 전 재산 잃어"[생존왕]

발행:
김나연 기자
정지현 / 사진=TV CHOSUN 생존왕
정지현 / 사진=TV CHOSUN 생존왕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 정지현이 태릉선수촌을 나온 이유를 밝혔다.


9일 방송된 TV CHOSUN '생존왕 : 부족전쟁'에서는 '제1대 생존왕'을 결정지을 마지막 미션이 펼쳐진다. 결승전에는 '정글팀' 김병만 정지현 김동준, '군인팀' 이승기 강민호 아모띠가 진출했다. 두 팀은 긴장감이 가득한 상태로 몸을 풀며 결승전을 준비했다.


정지현은 팀원들과 함께 국가대표 당시 했던 스트레칭을 진행했다. 그는 "큰 시합에 나갈 때 하는 루틴이다. 몸을 제대로 만들어놔야 경기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과정을 거쳤다. 무조건 1등 해야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정지현은 "국가대표는 32살 때까지 했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때까지 태극마크를 달았고, 그 다음에는 국내 대회를 뛰었다. 코치 생활은 36살인 2017년부터 했다"고 전했다.


이에 김병만은 "보통 코치 생활을 오래 하는데 '형, 나 이제 태릉 나왔어요'라고 했을 때 일찍 나왔다고 생각했다"고 언급했고, 정지현은 "사연이 있다"면서 망설였다.


그러면서 "제가 코인에 손을 잘못 대서 거의 전 재산을 잃었다"고 조심스럽게 말했고, 김병만은 "다들 꽃처럼 화려한 시기가 있고, 앙상한 가지만 남은 시기가 있다. 이때가 가장 외로웠다. 화려할 땐 벌이 찾아오고, 꽃이 지면 모두 간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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