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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사 고백했던 심형탁 "'사야♥', 여유 가지라고..녹아내려" [★밤TView]

발행:
허지형 기자
/사진=채널A '신랑수업' 캡처
/사진=채널A '신랑수업' 캡처

배우 심형탁이 일본인 아내 사야의 말에 위로받았다고 밝혔다.


26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는 심형탁, 사야 부부의 아들이 공개됐다.


이날 심형탁은 "병원에 있을 때 집에서 잔 날이 있는데 메시지가 오더라. '이제 하루하고 내가 있으니까 심 씨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면 돼'라고 했는데 참 좋더라"라고 털어놨다.


그는 "(사야에게) 어딘가 모르게 여유가 없어 보였던 거 같다"며 "사실 하루를 보고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더 강한 아빠가 돼야겠다는 생각에 머리가 복잡해졌는데 아내의 말에 녹아내리더라"라고 전했다.


심형탁은 앞서 2023년 '신랑수업'에 출연해 모친 때문에 전 재산을 잃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는 모친이 자신의 이름을 도용해 땅 경매받고 주변에 돈을 빌려 소송까지 휘말렸다고 밝혔다.


그는 이 여파로 2년간 환청이 들리는 등 힘든 시간을 보내며 공백기를 가지기도 했다. 그는 모친의 투자 및 빚보증 등과 관련한 민사소송에서 배상 책임이 없다는 판결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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