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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양정아 "박원숙·박근형도 잘 만나보라고..김승수=친구" [★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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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배우 양정아가 김승수와의 관계에 관해 이야기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수상한 그녀들' 특집으로 꾸며져 김영옥, 나문희, 양정아, 김재화, 김아영이 출연했다.


이날 양정아는 "김승수와 생년월일이 똑같다. 4시간 차이로 태어났다. 연예계에서 만나서 같은 작품에서 만났다. 박원숙, 박근형 선생님도 그렇고 '같은 날 태어났는데 잘 만나'라고 할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다가 SBS 예능프로그램에서 연이 돼서 찍게 됐다"며 "제가 한번 갔다 왔고 혼자만 지내다가 친구 덕분에 연애 프로그램을 찍다 보니까 연애 세포가 살아났다. 나도 알콩달콩할 수 있구나 싶었다"고 전했다.


그는 "쌍둥이 임신해서 S 호텔에서 결혼한다 등 가짜뉴스가 있더라. 관심이 너무 오랜만이라 신경 쓰였다"며 "친구로 지내고 있다. 재밌는 에피소드였다"고 했다.


"김승수가 다른 이성과 만나면 서운할 거 같지 않냐"는 질문에 양정아는 "'미우새'에서도 예쁜 가정 꾸리는 모습 보고 싶다고 한 것처럼, 서운도 하면서 기분도 좋을 거 같다"면서 "제 감정에 충실하게 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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