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훈, 서예 홍보대사 됐다..석몽 박상준 "배우는 성의 만족스러워"[편스토랑]

발행:
정은채 기자
/사진='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쳐
/사진='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쳐

'신상출시 편스토랑' 배우 윤종훈이 서예 홍보대사가 됐다.


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서예 홍보대사가 돼 서예 전시에 참여한 배우 윤종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에서 가부좌 자세를 튼 채 명상 중인 윤종훈의 모습이 포착됐다. 그 뒤편에는 윤종훈의 멘탈 케어를 책임지고 있는 인생 지침이 담긴 마인드 맵이 자리 잡고 있었다.


한편 명상 외에 서예라는 취미를 갖고 있는 '서예 9년 차' 윤종훈은 얼마 전 서예 전시까지 참여했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영광스럽게 홍보대사를 맡게 돼서 뜻깊게 함께 하게 됐다"라며 소감을 전했고, 윤종훈의 스승인 석몽 박상준으로부터 "글씨를 배우는 자세와 성의가 굉장히 매우 만족스럽고 흡족하고 고맙다"라며 그의 서예 사랑을 높이샀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차은우 '언제나 눈부신 비주얼'
새롭게 시작하는 JTBC 금요시리즈 '착한사나이'
'84 제곱미터' 기대하세요
NCT DREAM, 가장 빛나는 모습으로 컴백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나래만 불참했다..김준호♥김지민 결혼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올스타 휴식기... 키움, 감독-단장 동반 경질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