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둘째 子와 붕어빵 비주얼 자랑 "내 미니미"

발행:
허지형 기자
/사진=황정음 SNS
/사진=황정음 SNS

배우 황정음이 둘째 아들과 일상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26일 자신의 SNS에 "내 미니미 이강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둘째 아들을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붕어빵 비주얼의 두 사람은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한다. 특히 황정음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전 프로골퍼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이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결혼 8년 만인 지난해부터 이혼 소송 중이다. 현재 그는 SBS Plus, E채널 '솔로라서'에 출연하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제29회 춘사영화제 시작합니다
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2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드라마 '캐셔로'
대상은 누구? '2025 KBS 연예대상' 현장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신세 많이 졌습니다" [2025 연말결산]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한국 올해 마지막 FIFA랭킹 22위 '아시아 3위'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