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원이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부문에서 2위로 올라섰다.
김지원은 지난 1일 오후 3시 1분부터 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5월 1주(111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에서 2위를 기록했다.
이날 김지원은 6만 8731표를 획득하며 2위에 올랐다. 앞서 그는 지난 회차에서 6위를 기록한 바. 2위로 껑충 뛰며 남다른 인기를 보여줬다. 또한 김지원은 최근 데뷔 15년 만에 공식 팬카페를 오픈해 화제가 됐다.
이번 투표에서 1위는 김혜윤(6만 9438표), 3위는 윤아(3만 9884표)가 차지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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