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이상민 "♥아내에 전세사기 피해 고백, 돌아가신 母에 아이 갖게 해달라고"[돌싱포맨]

발행:
김노을 기자
/사진=SBS 방송화면
/사진=SBS 방송화면

방송인 이상민이 10세 연하 아내와 첫 만남부터 결혼을 결심한 순간까지 모든 비화를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이상민이 결혼 비화를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민은 첫 만남에 대한 질문을 받고 "작년에 중요한 사업 미팅이 있었는데 그 자리에서 처음 얼굴을 보게 됐다. 그렇게 소개를 받고 연락처도 받았다"고 운을 뗐다.


/사진=SBS 방송화면

그는 "작년 말 연락처를 쭉 보다가 (아내의) 이름이 독특해서 눈에 딱 들어온 거다. 생각난 김에 문자를 보냈더니 바로 답장이 와서 안부 인사를 나눴다. 그런데 느낌이 남자친구가 있거나 결혼한 느낌은 아니더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먼저 사귀자고 얘기했다"며 "내 마음은 모 아니면 도였기 때문에 '나 정말 열심히 살고 있고 빚도 다 갚았고 전세사기 피해도 당했다. 결혼 전제가 아니면 더 깊어지기는 힘들 것 같다'고 말했더니 며칠 고민하겠다고 하더라. 며칠 뒤 아내가 '고민을 함께 해결하는 시간이 즐거웠다. 앞으로도 이런 얘기만 나눠도 행복할 것 같다'고 하더라"고 러브 스토리를 털어놨다.


이상민은 "아내는 하늘이 내게 주신 선물"이라며 "돌아가신 어머니도 함께 뵙고 왔다. 아내가 '어머니, 저 상민 오빠랑 결혼할 거예요. 앞으로 복 많이 주셔서 아이도 갖게 해주시고 행복하게 살 수 있게 해주세요'라고 말하더라"고 밝히며 눈시울을 붉혔다.


/사진=SBS 방송화면

그러면서 "엄마한테 다녀오는 길에 아내한테 '아무리 봐도 너인 것 같다. 널 위해 내 평생 할 수 있는 건 다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상민은 10세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지난 4월 30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권은비, 가까이서 보고 싶은 미모
KBS에 마련된 故이순재 시민 분향소
농구 붐은 온다, SBS 열혈농구단 시작
알디원 'MAMA 출격!'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왜 하루 종일 대사 연습을 하세요?"..우리가 몰랐던 故 이순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프로야구 FA' 최형우-강민호 뜨거운 감자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