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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준♥' 장신영, 결국 母와 살림 합쳤다.."합가조건 걸어"[편스토랑][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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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채 기자
/사진='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쳐
/사진='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쳐

배우 장신영이 친정어머니와의 합가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274회에서는 장신영이 모친과 합가 후, 알공달콩 함께 살고 있는 모습도이 공개됐다.


이날 장신영은 둘째 아들 정우와 함께 유치원 숙제를 하며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 정우는 "4문제 남았어, 힘내!"라며 혼잣말로 자신을 응원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거실에서는 열무 김치를 담던 장신영 모친은 장신영에게 베란다에서 소금을 가져오라 했다. 그곳엔 큼지막한 장독대들이 놓여 있었다.


장신영은 "여기가 엄마의 공간이다. 이게 엄마의 합가 조건이었다. 항상 직접 장을 만드시는 분이라 '장을 갖고 올 테니, 자리를 달라'고 하셨다"고 합가 조건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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