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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하, 박서진과 한 무대 섰는데.."7년째 희귀병 투병, 치료제 無"[특종세상][별별TV]

발행:
김노을 기자
/사진=MBN 방송화면
/사진=MBN 방송화면

투병 중인 가수 최윤하가 치료제 없이 버티는 일상을 전했다.


5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최윤하 집에 에녹과 이수호가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출연한 최윤하는 희귀병인 샤르코마리투스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그가 투병 중인 샤르코마리투스병은 손발 변형과 근육 위축을 일으키며 심할 경우 시각과 청력 상실까지 유발할 수 있는 유전성 질환이다.


/사진=MBN 방송화면

에녹은 "최윤하가 몸을 움직이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해서 무리가 될까 봐 걱정했다. 그런데 (최윤하는) 남들이 4시간 연습하면 혼자 10시간 연습하더라. 얘는 찐(진짜)이었다"고 최윤하를 칭찬했다.


최윤하는 자신의 희귀병에 대해 "제가 군악대를 들어가서 제식 훈련을 해야 하는데 그게 잘 안 됐다. 걸음이 좀 이상하다고 말씀해 주셔서 검사를 받으면서 병명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7년째 투병 중"이라며 "치료제가 없는 상황이라 비타민과 근육이완제로 버티고 있다. 유지만 할 수 있는 약들"이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윤하는 가수 박서진과 함께 '사천의 아들'로 불릴 만큼 지역에서는 유명했다고. 심지어 아버지인 가수 사천도 역시 데뷔 9년 차 트로트 가수지만 최윤하가 투병을 시작하며 가수 생활을 그만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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