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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혜원 딸, 뉴욕대에서 서울대로.."자식 농사 잘 지었네"

발행:
김정주 기자
/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이혜원이 딸 안리원 양의 남다른 학구열을 과시했다.


5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딸도 청개구리인 듯. 방학인데 한국 와서 또 공부하네. 재밌는 딸. 넌 누굴 닮았을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리원 양의 서울대학교 학생증이 담겨 있어 시선을 모았다. 현재 리원 양은 미국 명문 사립대학교인 뉴욕대학교 스포츠 매니지먼트학과에 재학 중이다.


이혜원은 딸을 '청개구리'라고 언급하며 "엄마랑 놀자"라고 투정을 부리기도 했다.


이를 본 한 지인은 "이래서 남편이랑 노는 거야. 나이 들면 안느님께 잘해"라고 댓글을 달았고, 이혜원은 "너가 놀아줄래?"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엄빠가 잘 키우셨다", "꼭 공부만이 아니라 본인이 해야 하는 걸 열심히 하는 건 엄마 아빠 둘 다 닮았다", "축구도 두뇌가 좋아야 하는데 안정환씨를 닮으셨나보다" 등 부러움을 표했다.


한편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 양과 아들 리환 군을 두고 있다. 지난 2022년에는 리환 군이 최연소 트럼펫 연주자로 카네기홀에서 공연한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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