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40년전 대마초 구속' 김태원, 美체류 딸 보러 못간다.."비자 또다시 거절"[조선의 사랑꾼]

발행:
수정:
윤상근 기자
$ 가수 김태원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진행된 '2016 MBC 라디오 신입 DJ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hwijpg@(김휘선 인턴기자)
/사진=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사진=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사진=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사진=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가수 김태원이 미국 비자 발급에 실패했다.


11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태원이 딸의 결혼식 참석을 위해 미국 비자 발급에 재도전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원은 비자 전문가들과 상담을 하고 인터뷰 연습까지 하며 비자 발급을 위해 노력했다.


사위 데빈은 그의 비자 발급을 위해 대사관에 자필 편지까지 보내기도 했다.


하지만 김태원은 비자 발급에 실패했다.


김태원은 "변호사한테 듣기로는 40년 전 사건은 문제가 안 된다고 했는데 대마초 사건부터 다시 시작하자는 느낌으로 얘기했다"라며 "영사 심사를 끝내는데 10개월에서 12개월이 걸린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인터뷰를 위해 연습한 질문들이 하나도 안 나왔고 40년 전과 지금 사이에 범죄가 없었는지 물어서 없다고 했는데도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이었다"라며 "딸에게 미안하다. 나 좀 쉬어야 될 것 같다.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면 빨리 털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후 딸 서현은 남편 데빈과 함께 영상통화를 통해 "아빠가 못온다니까 나랑 데빈이 9월에 가겠다"라고 위로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마약 집유 중 음주운전' 남태현, 1심 1년 6개월 구형
장항준 감독, '왕과 사는 남자' 1200만 돌파 이벤트
보이드, 첫 미니앨범 '01'로 데뷔 무대
최예나, 8개월만에 새 앨범으로 컴백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성폭력 혐의' 남경주 결국 홍대 교수 '직위해제'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시범경기] 프로야구가 돌아왔다...12일부터 시범경기 시작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