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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인 줄"..윤시윤 母, '여배우' 뺨치는 미모 [미우새][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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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라 기자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윤시윤 모자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배우 윤시윤(38)이 미모의 모친을 공개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456회에선 윤시윤 모자(母子)의 몽골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미모의 여성이 '깜짝' 등장한 가운데, 윤시윤이 "엄마"라고 외치며 반갑게 포옹해 눈길을 끌었다.


최초 공개된 윤시윤 모친은 긴 생머리에 청순미를 뽐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MC 신동엽도 "배우 같다. 너무 미인이시다"라고 놀라워했다.


또 다른 MC 서장훈은 "(신)동엽이 형과 몇 살 차이 안 날 거 같다"라고 놀렸고, 모벤져스는 "누가 보면 연인인 줄 알겠다"라고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미우새'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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