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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상' 박천휴, '어쩌다 해피엔딩' 美 예매율 103%.."최고가 70만원"[나혼산][별별TV]

발행:
김정주 기자
/사진=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사진=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토니상' 수상자 박천휴 작가의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공연의 백스테이지 무대가 최초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한국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제78회 토니상을 휩쓴 박천휴 작가의 뉴욕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천휴 작가는 분주한 뉴욕 거리를 지나 '어쩌면 해피엔딩'의 공연이 열리고 있는 브로드웨이 벨라스코 극장으로 발걸음을 향했다. 극장 앞에는 공연을 보기 위해 관객들의 대기줄이 끝없이 늘어서 있었다. 흐뭇한 미소로 이 모습을 본 박천휴는 배우와 스태프 등 극장 관계자들만 드나들 수 있는 스테이지 도어로 입장했다.


백스테이지에는 배우들의 분장실과 무대감독의 지휘실인 콜링룸, 스태프들의 휴식 공간이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스태프들과 한 명씩 포옹하며 다정한 인사를 나눴다.


/사진=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박천휴는 "감사하게도 예매율이 100%를 넘었다. 스탠딩석까지 103%가 됐다. 객석은 1000석이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가장 비싼 좌석은 한화 약 70만원에 달한다고.


객석 뒤에 서서 공연을 감상한 그는 "사실 매번 긴장하면서 본다. 직업병이다. 수백 번 넘게 공연이 이어지고 있고 10년째 계속되고 있는데 여전히 공연 볼 때마다 손에 땀이 흥건해진다"라고 긴장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관객들의 반응과 공연을 유심히 지켜보던 그는 공연이 끝나자 눈물을 글썽였다. 박천휴는 "배우들이 연기를 잘했다. '어쩜 저렇게 잘하지?'하고 저도 평소보다 감동을 더 받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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