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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도박' 이진호, 이번엔 음주운전 적발..소속사 측 "확인 중" [공식]

발행:
허지형 기자
코미디언 이진호가 28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AXN의 예능 '풀어파일러 4'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3.28 / 사진제공 = AXN /사진=김창현
코미디언 이진호가 28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AXN의 예능 '풀어파일러 4'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3.28 / 사진제공 = AXN /사진=김창현

불법 도박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개그맨 이진호가 이번에는 음주운전을 했다가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문화일보에 따르면 경기 양평경찰서는 이날 오전 3시쯤 인천에서 경기 양평군까지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이진호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이진호가 인천에서 음주운전을 하고 있다"는 신고받고 출동해 지역 간 공조 수사 끝에 양평에서 그를 붙잡았다. 그는 면허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1%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진호를 귀가시킨 상태로 향후 추가 조사할 계획이다. 현재 이진호의 요구에 따라 혈액을 통해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하는 채혈 측정을 한 뒤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SM C&C 측은 스타뉴스에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진호는 지난 4월 도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다. 지난해 10월 국민신문고에 '이진호의 도박·사기 혐의를 조사해 달라'는 민원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 지 약 6개월 만이다.


그는 자신의 SNS에 "2020년 우연한 기회로 인터넷 불법 도박 사이트에서 게임을 시작하게 됐고 감당하기 힘든 빚을 떠안게 됐다. 현재 매월 꾸준히 변제 중이며, 끝까지 모든 빚을 갚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과정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 가수 영탁, 하성운, 개그맨 이수근 등이 돈을 빌려줬다가 피해를 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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