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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호 '최강야구' 고척돔 직관 상대는 '독립리그 대표팀'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JTBC ‘최강야구’
/사진=JTBC ‘최강야구’


'최강야구' 이종범호가 독립리그 대표팀과 맞붙는다.


오는 26일 오후 2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JTBC '최강야구'(기획 황교진 연출 성치경, 안성한, 정윤아) '브레이커스'의 첫 직관 상대가 '독립리그 대표팀'으로 확정됐다.


첫 직관을 앞두고 '최강야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수들의 메시지를 담은 영상도 공개됐다.


'브레이커스'의 주장 김태균을 시작으로 나지완, 최진행은 "오랜만에 팬분들 앞에서 하는 경기인만큼 열심히 준비해서 멋진 경기 보실 수 있게 경기를 '진행'하겠다"는 유쾌하고 비장한 각오를 남기며 첫 직관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린다.


티켓 예매는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되며 20일 오후 2시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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