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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子 절연..산전수전 겪은 이경실의 잔소리 "버티면 웃을 날 있어" [스타이슈]

발행:
윤성열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
/사진='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사진='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코미디언 이경실이 '인생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남겼다.


1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이경실과 조혜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경실은 방송 말미 '인생은 뭐라고 생각하나'라는 MC 유재석의 질문에 "나도 내 인생이 이렇게까지 될 줄 몰랐다"며 "산전수전 공중전을 겪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조혜련은 "화생방전까지"라고 거들었다.


이경실은 "시청자 입장에서 '쟤 그만 나올 만한데 또 나왔네'라고 생각할 거 같다. 그런 생각을 하는 분한테 죄송하기도 하다"며 "자신 있게 얘기합니다만, 난 나름대로 참 열심히 살았다"고 말했다. 이어 "나도 나름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었다"며 "그런데 그걸 견뎌내니까 또 웃을 일이 있더라"고 덧붙였다.


/사진='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이경실은 젊은 후배들이 포기할 때 가슴이 아프다며 "나도 정말 힘들었는데, 그 순간만 넘기고 조금만 버티면 반드시 웃을 날이 있다"고 했다. 재차 그는 "버텨라. 버티는 수밖에 없다"고 강조하며 "열심히 버티면 반드시 웃을 날이 있으니까 조금만 파이팅하자"고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응원을 불어넣었다. 이경실의 조언을 들은 후배 유재석은 "이경실의 잔소리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경실은 1992년 첫 남편과 결혼해 아들 손보승, 딸 손수아를 낳았으나, 2003년 남편의 가정폭력으로 이혼했다. 이후 2007년 9세 연상의 사업가인 현 남편과 재혼했다. 이후 아들의 혼전임신 결혼으로 1년간 절연했으나 이후 관계를 회복한 근황을 전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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