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별이 막내딸 송이와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10월에 태어났다. 그래서인가 계정 중에 가을을 제일 좋아한다. 근데 언젠가부터 가을이 너무 짧아졌다"며 "서둘러 온 가족 함께 가까운 산에 다녀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막내딸 송이와 함께 입을 내밀며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똑 닮은 포즈로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편 별은 가수 겸 방송인 하하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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