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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 이승철 "첫째 딸 남편, 키 188cm·술 NO..손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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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지 기자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옥문아' 가수 이승철이 딸 자랑에 나섰다.


13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이승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승철의 첫째 딸은 최근 결혼했다고. 그는 "둘이 연애한 지 1년도 안 됐다. 사귄 지 6개월 됐을 때 소개받았는데 '얘다' 싶더라. 굉장히 검소하다. 신발이 세 켤레밖에 없다. 새벽 5시에 매일 출근하고 술, 담배 안 한다. 딸한테 군대를 다녀오고 술을 마셔야 한다고 했다. 여태 안 마신 거지 못 마시는 게 아니었다. 너무 번듯한 친구였다"라며 "손주를 기대하는 게 딸과 사위의 키가 크다. 비정상적이다"라고 극찬했다.


김숙이 "딸의 웨딩드레스를 골라줬다던데"라고 물어봤다. 이승철은 "피곤해 죽는 줄 알았다. 딸은 나의 안목을 믿는 거다. 남편은 신발 세 켤레니 내가 나은 거다. 사위 결정 났을 때 제일 먼저 한 게 옷을 사줬다. 진짜 많이 사줬다. 양복점 가서 색깔별로 사줬다. 옷이 너무 없더라"고 답했다.


또한 "막내딸이 운동을 좋아한다. 전국체전 나가고 그랬다. 리듬체조, 스키, 노래도 잘한다. 다 잘해서 딱 (진로를) 정하자고 했다. 공부하겠다고 하더라. 예체능 다 해봤는데 공부가 하고 싶다더라. MIT 의대 가려고 한다. 확실히 날 닮은 건 아니다. 불가사의다. 내 아내도 문과다"라고 자랑했다.


한편 '옥문아'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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