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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세' 전원주, 건강 이상설 일축했는데.."혈관·머리 조심해라"

발행:
허지형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전원주 전원주인공'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전원주 전원주인공' 캡처

배우 전원주가 건강을 주의하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19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 전원주인공'에는 '기구한 운명을 타고 태어난 짠순이 전원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전원주는 신점을 보기 위해 무당을 찾았다. 무당은 "건강하다고 되게 자신하더라. 그런데 아니다"라고 예측했다.


그는 "저는 선생님한테 이렇게 목 잡는 게 보인다. 혈관, 머리만 조심하시면 된다"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전원주 전원주인공' 캡처

전원주는 지난 8월 배우 선우용여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 출연한 뒤, 몰라보게 살이 빠진 모습 때문에 건강 이상설이 돌았다. 이에 전원주는 "소식해서 살이 빠진 것이다. 적당히 먹고 운동한다"고 해명했다.


또한 전원주는 "유튜브를 잘 할 수 있겠냐"는 질문을 했고, 무당은 "돈이 다시 집 안으로 들어온다. 6개월만 기다려봐라. 6개월 만에 (구독자가) 80만 명이 보인다"며 "선생님은 감이 좋다. 느낌이 좋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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