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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러너' 심진석 "다들 내 수치 안 믿어..스마트워치 착용 NO"[유퀴즈]

발행:
안윤지 기자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처

'유퀴즈' 마라토너 심진석이 스마트 워치를 착용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2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낭만 러너' 심진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재석은 "아마추어 대회에선 3시간 기록 깨기도 어렵다. 풀코스를 3시간 안에 완주하는 목표이자 꿈이다. 갑자기 아마추어 선수가 나타나서 2시간 30분대로 뛰는 게 어마어마하다"라며 심진석을 소개했다.


그는 러닝 용품을 착용하지도 않는다고. 이에 "스마트 워치는 사람들이 매일 착용한다. 있다는 걸 몰라서 착용하지 않았다. 심박수가 137로 계산되더라. 케이던스는 160이다. 난 너무 낮게 나오다 보니 사람들이 안 믿었다. 또 '빨리 뛸 수 있는데 안 뛰냐?'고 했다. 그러다 보니 안 차고 싶어졌다"라고 설명했다.


평소 훈련법에 대해선 "20살 되면서 형편이 어려워졌다. 비계공이 돈이 좀 셌다. 마라토너와 일을 같이 했다. 내가 사는 곳이 평택이다"라며 "집에서 지하철까지 1.5km이지만, 아침부터 5~8km를 뛴다. 일부러 뛰어서 돌아간다. 7시에 출근하기 때문에 시간 여유가 있으면 20분 정도 안전화를 뛰고 또 뛴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퀴즈'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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