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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3' 서민재, 게시금지 가처분에도.."아기 친부 잠적 여전" 호소 [스타이슈]

발행:
허지형 기자
/사진=서민재 SNS
/사진=서민재 SNS

채널A 연애 프로그램 '하트시그널3'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재차 전 남자 친구를 저격하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서민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협의가 돼서 게시물들 삭제한 건 아니다. 멀리서나 가까이서나 걱정해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친부의 잠적 및 차단 상태는 여전하며, 저는 일체 다른 요구 없이 소통만 간절히 요청하는데도 무시당하고 있는 을의 입장에서 상대의 불법 추정 행위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법적 대응도 연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남태현, 방송인 서민재가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된 첫 공판 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서민재와 남태현은 지난해 8월 마약 파문에 휘말렸다. 당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3' 출연자였던 서민재가 SNS를 통해 남태현과의 필로폰 투약을 폭로했던 것. 이에 경찰은 지난해 9월 서민재와 남태현의 소변과 모발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감정을 의뢰했다. 검사 결과 필로폰 양성 반응 결과가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2023.10.19 /사진=김창현

그러면서 "아기 친부로서 인간으로서 해야 할 어떠한 단 하나의 행동과 도리를 지키지 않고 두 생명을 고통에 몰아넣는 행위에 대해서는 누구든 반드시 다 돌려받을 거라 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앞서 서민재는 남자친구 A씨와 교제 중 임신했다. 그러나 서민재는 자신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된 A씨가 돌연 잠적하자 그의 신상정보를 폭로했다.


A씨 측의 법률대리인은 지난 21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법원은 피해자 A씨에 대한 서민재의 무분별한 신상 공개와 비방조의 게시물들로 인해 A씨의 인격권이 침해됐고, 유무형의 현실적 피해가 발생했다는 점을 인정, 서민재에 대한 게시금지 가처분을 명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외에도 검찰은 서민재에 대해 정보통신망법위반(허위사실적시명예훼손)·협박·스토킹처벌법위반에 대한 구공판처분을 내렸으며, 서민재의 추가범행에 대한 경찰 수사 또한 진행 중이다"고 전했다.

이하 서민재 SNS글 전문.

협의가 되서 게시물들 삭제한 건 아닙니다. 멀리서나 가까이서나 걱정해주시는 분들께 감사합니다.


친부의 잠적 및 차단 상태는 여전하며, 저는 일체 다른 요구 없이 소통만 간절히 요청하는데도 무시 당하고 있는 을의 입장에서 상대의 불법 추정 행위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법적 대응도 연기하고 있습니다.


저와 비슷한 상황에 처한 분들이 계시는데 제가 당장은 도움될만한 답변을 못할 것 같아 답장을 못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기 친부로서 인간으로서 해야 할 어떠한 단 하나의 행동과 도리를 지키지 않고 두 생명을 고통에 몰아넣는 행위에 대해서는 누구든 반드시 다 돌려 받을 거라 전 믿어 의심치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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