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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리틀 아이유, 데뷔했다.."싸이가 '국민 여동생'으로 키워준다고 캐스팅"[복면가왕]

발행:
정은채 기자
/사진='복면가왕' 방송하면 캡쳐
/사진='복면가왕' 방송하면 캡쳐

가수 싸이가 제작하고 아이들 소연이 프로듀싱한 신인 그룹 베이비돈크라이(Baby DONT Cry)의 리더 이현이 '복면가왕'에서 정체를 공개하며 눈길을 모았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통못자 핫도그'와 '노래하는 햄북이'가 심규선과 에피톤프로젝트의 '부디'를 듀엣곡으로 선곡해 감성 짙은 무대를 선보였다.


투표 결과 '통못자 핫도그'가 84대 15로 승리하며, '노래하는 햄북이'의 정체가 밝혀졌다. 가면을 벗은 햄북이는 가수 싸이가 제작하고 아이들 소연이 프로듀싱한 아이돌 그룹 베이비돈크라이의 리더 이현이었다.

/사진='복면가왕' 방송하면 캡쳐

이현은 데뷔 전부터 아이유와 인연이 있었다고 전하며 "'판타스틱 듀오2'라는 프로그램에서 제가 '분당 리틀 아이유'라고 출연했다. 그때 선거를 앞두고 있었는데, 아이유 선배님이 제 선거 유세송도 같이 불러주셔서 따뜻했던 기억이 있다"라고 회상했다.


또한 그는 싸이를 처음 만나게 된 계기에 대해 "그때 싸이 대표님을 만나게 됐다. '국민 여동생으로 키워줄 테니 같이 해보지 않을래?'라고 제안해서 함께 하게 됐다"라며 12살에 싸이에게 발탁된 비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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