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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배송' 장영란, 2000만원 집에 大 실망 "이게 끝이야?"[별별TV]

발행:
안윤지 기자
/사진=tvN 예능 '당일배송 우리집' 방송 캡처
/사진=tvN 예능 '당일배송 우리집' 방송 캡처

'당일배송 우리집' 방송인 장영란이 폴더블 집에 아쉬운 반응을 보였다.


16일 방송된 tvN 예능 '당일배송 우리 집'에서는 2000만원인 폴더블 집을 소개했다.


장영란은 폴더블 집을 보고 "이 집 뭐냐. 이게 끝이다. 이걸 어떻게 해야 하냐. 커지지 않고서야 이게 끝이냐. 뭘 보라는 거냐"라고 황당해했다. 가비도 "진짜 끝이냐"라고 실망했다.


하지원은 "이 집이 폴더블 집이다. 집이 펴진다. 집을 좀 실망하지 않았나. 근데 엄청 유명한 집이다. 한 유튜버가 이 집을 언박싱했는데 1800만뷰가 나왔다. 다들 궁금해했다. 그래서 이 집을 배송받은 거다. 거의 90분이면 조립하고 설치가 끝난다"라고 말했다.


한편 '당일배송 우리집'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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