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이희준 ♥' 이혜정, 둘째 임신 계획 고백.."하나 더 낳을까?"[워킹맘이현이

발행:
김정주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
/사진=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

코미디언 조혜련이 워킹맘 선배로서 진심 어린 조언을 내놨다.


2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이런 얘기까지 할 줄 몰랐어! 차원이 다른 선배 워킹맘 조혜련‧이혜정'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조혜련은 "워킹맘 윗세대라서 더 힘들었을 것 아니냐"는 이현이의 질문에 "지금은 맘이라고 할 수 없고 그냥 아줌마다. 아이들이 다 독립했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이현이는 "아이를 낳으면 아이가 환갑이 되어도 계속 내 아기라고 하던데 안 그렇냐"라고 물었고, 조혜련은 "아이가 성인이 되면 보내줘야 한다. 몸과 마음을 모두 독립시켜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조혜련은 또 "애들이 놀자고 하면 동화책을 읽을 때 최선을 다해서 골룸처럼 연기해줬다. 애들이 엄마만큼 재밌게 해주는 사람이 없으니까 계속 읽어달라고 한다. 내가 졸면 애들이 눈을 뒤집어 깐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

이어 "만일 그 시절로 돌아간다면 아이들과 시간을 정말 많이 보내고 싶다. 가족이 스위스로 여행을 갔을 때 첫째 딸이 5~6살이었는데 차 안에서 나에게 멋진 걸 보여주겠다며 재롱을 부렸다. 그 모습이 지금도 안 잊힌다. 그 아이가 너무 그립고 보고 싶을 때는 영화 떠올리듯 떠올린다"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를 듣던 이현이 역시 눈물을 훔치며 "우리가 그 나이대 애를 키우고 있다"라고 공감했다.


이혜정은 "이런 얘기 들으면 보통 애한테 너무 미안하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하나 더 낳을까?' 싶다"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빅뱅 지드래곤 '언제나 화보 인생'
에이티즈 '성화, 생일 축하해요!'
에스파 '극과극 온도차'
아이브 '월드투어 출발!'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유부남' 김원훈, 파경 맞은 가짜 웨딩 '갑론을박'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무사 만루→희생타 고급야구' 이정후가 오타니보다 낫다! 안타 추가는 실패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