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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결혼' 낸시랭, 결정사 찾았다 "신분 중요..가족 원해"[특종세상]

발행:
안윤지 기자
/사진=MBN 예능 '특종세상' 방송 캡처
/사진=MBN 예능 '특종세상' 방송 캡처

사기 결혼을 당했던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다시 가족을 만드려 노력한다.


1일 방송된 MBN 예능 '특종세상'에는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출연했다.


낸시랭은 결혼정보회사를 찾았다. 회사 대표는 "결혼정보회사를 찾아와 상담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 않나. 결혼 경험도 있고, 일반인도 아니다. 두려움이 있는데 용기 내서 온 건 잘했다"라고 격려했다.


그는 과거 사기 결혼에 대해 "당시 혼인신고를 빨리하자는 말에 (했다) 난 싫었지만, 혼인신고를 먼저 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서 내 가정을 이루고 싶어서 작년부터 엄청나게 노력했다. 모든 만나는 사람에게 소개팅해달라 했다. 결론은 잘 안되었다"라며 "신분이 확실해야 한다는 조건을 선별하다 보니 그게 바로 결혼정보사였다"라고 말했다.


낸시랭은 "이상형은 있었는데 없어졌다. 날 온전히 바라봐 주고 진심으로 사랑해 줄 수 있는 마음 따뜻한 분이었으면 좋겠다"라고 희망했다.


또한 친구를 만난 그는 "소개는 다 받았다. 소개는 많이 받았는데 적극적으로 잘 안되더라"며 "우리 엄마가 돌아가신 지 15년 넘어갔다. 그렇다 보니 8년 전에 사기 결혼을 겪게 된 거 같다. 가족을 이루고 싶은 열망이 클수록 자세히 못 보고 믿게 되니까"라고 속내를 고백했다.


한편 낸시랭은 지난 2017년 7월 왕진진(전준주)와 결혼했다. 그는 2018년 10월 왕진진에게 감금 및 폭행당했다며 이혼 소송을 냈고, 두 사람의 결혼은 2년 9개월 만에 마무리됐다. 이 외에도 왕진진은 사기 및 횡령, 배우자 폭행 혐의 등으로 2022년 4월 대법원에서 징역 6년을 확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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