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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이지혜 딸에 보조개 미소.."잘 키운 남의 애 보면 기분 좋아"[비서진][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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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을 기자
/사진=SBS 방송화면
/사진=SBS 방송화면

배우 이서진이 남의 아이를 보고 흐뭇한 이유를 밝혔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에서는 이서진, 김광규가 가수 이지혜, 모델 이현이, 코미디언 이은형과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서진, 김광규는 이지혜 큰딸 태리의 하교 시간에 맞춰 픽업에 나섰다.


이지혜는 "태리가 초1이다. 초등학생 특유의 모습이 있는데 리액션을 진심으로 해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학교 앞에 도착한 이서진, 김광규는 태리와 첫 만남을 가졌다. 특히 이서진은 태리가 귀여운 듯 눈을 떼지 못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서진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남의 애를 보는 게 기분이 좋다. 남이 잘 키운 애를 보는 게 정말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내가 키울 생각은 없다. 그냥 보는 게 좋다"고 딱 잘라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이지혜 메이크업 숍에 도착했다. 이지혜가 메이크업을 받는 사이 이서진과 태리는 끝말잇기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사진=SBS 방송화면

태리가 "로제"를 외치자 이서진은 "로제는 사람이니까 안 되는 거 아니냐. 블랙핑크 로제 아니냐. 샴페인 로제 말하는 거냐"고 반박했다.


이에 당황한 태리는 "그럼 그냥 샴페인 로제로 하겠다"며 '로제'를 다시 한번 말했고, 이서진은 "로제 하면 제니 아니겠냐. 블랙핑크 멤버로 간다"고 응수하며 태리를 이겨 웃음을 안겼다.


결국 태리는 이지혜에게 가서 "나 엄마랑 놀겠다. 삼촌이랑 안 놀겠다. 한 번은 져줘야 하는데 안 져줬다"고 토로해 모두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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