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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 손종원, '냉부해' 덕봤다.."3분? 요리 2개도 가능"[냉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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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주 기자
/사진=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사진=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손종원 셰프가 '흑백요리사2'에서 '냉부해' 덕을 톡톡히 봤다고 고백했다.


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빌런즈'의 주역인 이민정, 유지태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 김성주는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활약 중인 정호영, 샘킴, 손종원을 언급하며 '냉부해'와의 차이점을 물었다.


손종원은 "흑백요리사는 조용해서 좋더라"라고 답했고, 김성주는 "방해하는 MC도 없고 시끄러운 김풍도 없다"라고 맞장구쳐 웃음을 안겼다.


손종원은 "'냉부해'에서 워낙 단련됐다. 다른 분들은 3분 남았다고 소리 지르시는데 3분이면 '냉부해'에서는 물 한 모금 마시고, 냉장고도 갔다 오고, 요리도 두 개 정도 더 만들 수 있는 시간이다. '냉부해' 덕이 크지 않나 싶다"라고 전했다.


이에 김성주는 "'냉부해'가 다 키웠다. 3분 남았을 때 여유를 준 게 누구냐. 우리 아니냐"라고 자화자찬했다.


그러자 샘킴 역시 "시간 압박에 대해서는 확실히 도움이 많이 됐다"라고 인정했다.


안정환은 "우리가 요리 사관학교다. 1등 배출해 드린다"라고 셀프 칭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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