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김나영이 숙제에 집중하지 못하는 아들에게 분노했다.
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노필터티비)'에는 '나영이네 일상 브이로그 그런데 마이큐가 잠깐 없는..'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나영은 첫째 아들 신우 군과 함께 나란히 앉아 평화로운 오후 시간을 보냈다. 그는 "신우는 숙제하고 엄마는 일기를 쓰고 있다. 요즘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다"라고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이때 신우 군은 덧셈과 뺄셈을 헷갈리는가 하면 숙제 도중 콧노래를 불러 김나영의 심기를 건드렸다. 김나영은 "좀 조용히 해줄 수 있을까? 노래하면서 공부하면 엄마가 방해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집중력이 떨어진 신우 군은 숙제하다 말고 자리를 떠났다. 결국 김나영은 아들과 함께 수학 문제를 풀기 시작했고 "지금 몇 개 맞은 거냐? 15개 중 3개 맞았다"라고 지적했다.
김나영은 또 구구단을 잘 외우지 못하고 연신 하품하는 아들을 보며 한숨을 내쉬었다. 그는 "이거 빨리 풀어내!"라고 명령했으나 신우 군은 "괜찮아. 내 일 아니잖아"라고 해맑게 웃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김나영은 두 아들에게 농구, 수구, 바이올린, 독서, 발레, 영어 등의 레슨을 받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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