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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600억 설' 이서진, 뼛속까지 짠돌이 근성.."겨울에도 난방 NO"[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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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주 기자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

배우 이서진이 짠돌이 면모를 드러냈다.


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는 열네 번째 'my 스타'로 등장한 안유진을 보좌하는 이서진, 김광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비서진은 'SBS 가요대전'을 마치고 밤늦게 귀가한 안유진을 위해 손수 집밥을 준비했다. 김광규는 안유진의 '최애' 음식인 등갈비 김치찜과 강된장, 무생채를 정성껏 만들었다.


안유진은 음식을 맛본 뒤 "집밥에는 배달 음식이 채울 수 없는 뭔가가 있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

그는 평소 짠돌이로 유명한 이서진에게 궁금증을 드러냈고, 이서진은 "전기료 등 다달이 돈 나가는 걸 많이 아낀다"라고 답했다.


이서진은 지난달 난방비를 묻는 안유진의 질문에 "최근에 2주 동안 외국 나갔다 왔는데 난방을 안 켰다. 난 위, 아랫집 난방으로 버틴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광규는 "얘네 집이 시베리아다. 겨울에는 절대 가면 안 된다"라고 혀를 내둘렀다.


이서진은 "어릴 때부터 몸에 밴 집안의 내력 같은 거다. 집에서도 전등 딱 하나 켜고 있다. 내가 쓰고 싶은 건 쓰고 아낄 건 아끼는 거다"라고 소신을 드러냈다.


그러나 김광규는 "나는 너무 짜증 난다. 얘네 집에서 술 먹다가 추워서 집에 간다"라고 불만을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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