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홍석천이 대세 배우 정건주에게 쉴 새 없이 플러팅을 날렸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정건주가 새로운 가족으로 합류해 리얼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정건주는 아침 수영을 마친 후 집으로 돌아와 드립 커피를 내려 마시며 여유를 즐겼다. 이때 홍석천이 깜짝 손님으로 방문해 시선을 모았다. 정건주는 홍석천의 개인 채널에 게스트 최초로 두 번 출연한 인연이 있다고. 당시 홍석천은 추영우, 변우석에 이어 정건주를 차세대 미남 배우로 꼽으며 애정을 드러냈다.
홍석천은 집들이 선물로 본인의사진이 붙은 애착 인형을 선물로 건네 현장을 초토화했다. 그는 "형이라 생각하고 껴안고 자 줘"라고 너스레를 떠는가 하면 수영을 다녀왔다는 정건주에게 "나랑 같이 가지. 나 수영 완전 잘 한다. 가다가 네 다리 잡을 수도 있다"라고 사심 가득한 미소를 지었다.
홍석천은 또 "오랜만에 네 얼굴 쳐다보는데 보조개 공격은 여전하다. 섹시한 보조개의 원조다"라며 정건주의 보조개를 손가락으로 콕콕 찔렀다.
그런가 하면 요즘 취미로 피아노를 치고 있다는 정건주의 손가락을 유심히 관찰하더니 기습 깍지를 껴 모두의 빈축을 샀다. 신동엽은 "가만히 좀 있어라. 이 녀석아!"라고 지적했고, 서장훈은 "웬만하면 커피숍에서 만나는 게 낫겠다. 두렵기도 하다"라고 몸서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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