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42세 미혼' 김대호, 9살 연상 김숙과 핑크빛 "동거 상관없어" [톡파원 25시]

발행:
윤성열 기자
김대호(왼쪽)와 김숙 /사진=뉴스1, 스타뉴스
김대호(왼쪽)와 김숙 /사진=뉴스1, 스타뉴스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9살 연상 개그우먼 김숙에게 호감을 표하며 '직진 연하남 모드'에 돌입한다.


12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톡파원 25시'에서는 호주의 브리즈번과 골드코스트, '세계 직업 탐구 생활' 일본 편 그리고 프랑스 파리 '톡파원GO'가 공개된다. 프리랜서 선언 이후 예능계에서 활약 중인 김대호와 프랑스 출신 방송인 로빈이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대호가 이상형으로 MC 김숙을 선택한 일화를 언급하며 화제를 모은다. 42세 미혼인 김대호는 "얼마 전 이상형 월드컵에서 하지원 대 김숙 중 김숙을 골랐다"며 "서로를 바라보는 사랑이 아닌 한 곳을 바라보는 평행선 같은 사랑이 하고 싶다"고 김숙을 선택한 이유를 공개한다. 1984년생인 김대호는 1975년생인 김숙보다 9살 어리다.


이에 김숙이 "난 결혼은 안 되고 동거만 가능한데 괜찮냐"라고 질문하자, 김대호는 "전 상관없다"라는 화끈한 답변으로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한편 김숙은 즉석 이상형 월드컵을 통해 '구본승 대 김대호' 중 단 한 남자를 선택하게 될 예정이다.


이어 세계의 직업을 소개하는 새로운 코너 '톡파원 세계 직업 탐구 생활' 일본 편이 공개된다. 첫 번째 직업으로는 일본의 전통 술 사케를 만드는 '사케 양조업자'를 소개한다.


/사진제공=JTBC

톡파원은 먼저 '사케의 고장'으로 알려진 나가노현 사쿠시에 위치한 양조장을 찾는다. 톡파원은 300년 이상의 전통을 지닌 이곳에서 2박 3일간 머무르며 사케 양조 과정을 배운다.


본격적인 체험에 앞서 톡파원은 복장을 갖춰 입은 뒤, 누룩의 바탕이 되는 밥을 짓는 체험에 나선다. 만들어진 밥을 직접 들고 나르는 톡파원의 고된 모습에 김대호는 "유배 가신 거 아니냐"며 현실 반응을 보여 웃음을 유발한다.


마지막 영상에서는 김대호를 위한 프랑스 파리 '톡파원GO'가 소개된다. 톡파원은 "최근 파리에 다녀왔는데 일 때문에 파리를 구석구석 느낄 틈이 없었다"는 김대호를 위해 로컬 감성이 가득한 현지인 스팟 추천에 나선다.


먼저 톡파원은 파리 북동부에 인접한 도시인 생투앙쉬르센에 위치한 '생투앙 벼룩시장'을 찾는다. 약 10개의 시장이 모여있는 곳으로 가구부터 식기, 액세서리 등 다양한 빈티지 상품들이 소개되자, 김대호는 "벌써 한 500유로 썼다"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톡파원이 평소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김대호를 위해 고심해서 고른 깜짝 선물에 김대호는 "너무 예쁘다"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여 궁금증을 높인다. 12일 오후 8시 50분 방송.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영화 '휴민트'의 믿고 보는 배우 조합
황민현 '한파도 녹이는 미소'
안효섭 '아침부터 멋진 매력'
변우석 '조각미남의 인사'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나래 매니저 거짓말? 녹취록에 여론 반전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2026 FA 1호 계약'은 롯데 투수 김상수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