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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FC구척장신 이현이 "입단하기 위한 기준 有, 키 170cm 이상이어야"

발행:
최혜진 기자
FC구척장신 단체/사진=SBS
FC구척장신 단체/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 FC구척장신 주장 이현이가 입단 기준을 밝혔다.


13일 SBS 예능 프로그램 '골때녀'의 새롭게 단장된 선수단과 감독진을 만나보는 온라인 미디어데이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FC국대패밀리 박승희, FC발라드림 경서, FC탑걸 채리나, FC원더우먼 키썸, FC액셔니스타 정혜인, FC월드클라쓰 사오리, FC구척장신 이현이, FC스트리밍파이터 심으뜸 등 각 팀의 주장들을 비롯해 팀원들, 권형구 PD, 장정희 작가가 참석했다.


'골때녀'는 축구에 진심인 그녀들과 대한민국 레전드 태극전사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건강한 축구 소모임을 담은 예능이다.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온 이번 '골때녀'는 8개 팀, 7인 체제로 재정비됐다. 팀 간 실력 밸런스를 한층 촘촘히 맞추는 동시에, 각 팀의 개성과 콘셉트가 보다 분명하게 드러날 예정이다.


이날 FC액셔니스타 주장 정혜인은 새롭게 영입하고 싶은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우리는 없다. 워낙에 훌륭한 선수들이 많지만, 우린 괜찮다"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액셔니스타가 만년 4강만 갈 수 있는 팀이었는데, 부족함을 채워주는 멤버 세 분이 들어왔다. 이번 시즌 플레이를 기대하셔도 좋을 거 같다"고 전했다.


FC구척장신의 주장 이현이는 그런 정혜인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이현이는 "우리는 입단하기 위한 엄격한 기준이 있다. 170cm 이상이 되는 선수여야 한다. (최단신인) 송해나가 170"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큰 키의 정혜인을 언급하며 "액셔니스타의 정혜인을 뺏어오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새롭게 재편된 '골때녀'는 오는 14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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