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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셰르파' 타망, 원래 꿈=가수였다..기안84 "헛바람 넣는 듯" [인생84]

발행:
허지형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인생84'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인생84' 캡처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타망의 꿈을 언급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타망과 부산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기안84는 부산에 가고 싶다는 타망, 검비르와 함께 여행을 떠났다.


밥을 먹던 중 기안84는 "처음에 타망을 만났을 때, '너 뭐 되고 싶냐'고 물었는데 노래하는 거 좋다고 가수 하고 싶다고 했었다. 왜 노래를 좋아하나 봤더니 라이가 없으면 어쨌든 8시간 동안 혼자 걸으니까 계속 노래를 부른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검비르는 "대부분 포터가 얘기 못하고 혼자 걸으니까 노래를 많이 부른다"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인생84' 캡처

기안84는 "히말라야 사니까 '아름다운 풍경 많이 보겠다' 했는데 땅만 보더라. 고개를 들 수 없더라"고, 검비르도 "불쌍한 직업이다. 아름다운 풍경을 아무것도 못 보고 땅만 보고 가야 하니까"라고 공감했다.


기안84는 "타망이 가장인 거지 않나. 대단하다. 훌륭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타망을 향해 "네가 꿈이 가수니까 한국에 올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네가 노래를 너무 잘하면 한국에 있는 기획사가 '저 친구 데리고 와야겠다' 하고 데려올 수도 있다. 거의 불가능할 거라고 본다"고 예상했다. 그러자 타망은 "그럼 가는 거다"라며 해맑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안84는 "너무 헛바람 넣는 거 같다. '태계일주4' 녹화하면서 노래하는 장면 통편집됐다"며 걱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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