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솔로' 29기 영철이 정숙에게 성형 수술을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SBS 플러스, ENA 예능 '나는 솔로'에서는 29기 연상연하 슈퍼 데이트 특집이 진행됐다.
정숙은 "난 확신할 수 있다. 내가 바람을 피우지 않는다는 걸. 바람은 한 사람의 영혼을 망치는 일이다. 사랑으로 시작하지만 20년 살면 그렇게 떨리는 게 옅어지지 않나"라며 "그 뒤엔 의리와 책임이다. 내 사람이니까 안고 가야 한다
"라고 소신을 밝혔다.
영철은 "난 어릴 땐 바람도 피워봤다. 그 말을 정확히 안다. 영혼이 작살난다는 걸, 그래서 난 안 한다. 불편한 질문일 수도 있는데 성형한 곳 있냐"라고 물었다. 정숙은 "없다"라고 했다. 데프콘은 이를 듣자마자 "무슨 90년대 소개팅이냐"라고 황당해했다.
영철은 "안 해서 마음에 든다. 성형 했으면 고민 했을 거다. 안 했다고 생각하지만.."라고 하자, 정숙은 "여자가 시술 많이 하는 거에 대한 게 싫은 거냐. 만약 아내가 샤넬백 너무 갖고 싶다, 너도 수입차 모니까 하나 사달라고 한다. 안 사주냐"라고 물었다. 영철은 "명품백 없으면 내가 사줄 수 있다. 있는 사람은 사줄 게 없다. 차라리 에르메스를 사줄 거 같다. 나도 사실 명품 좋아한다"라고 했다.
한편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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