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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임성근 셰프 "'흑백1'부터 섭외 요청..셰프들 방송 욕심 無"[★밤TView]

발행:
안윤지 기자
/사진=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처
/사진=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처

'유퀴즈' 임성근 셰프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와 관련한 생각을 밝혔다.


14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임성근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임성근은 '흑백요리사'에 대해 "사실 시즌1 섭외도 왔는데 난 이미 서바이벌을 나가봤기 때문에 시즌3에 나가보려고 했다. 그게 완성도가 높아서 그랬다"라며 "그러다 '시즌2 나가겠다'고 했다. 그래서 진짜 섭외가 왔고 간을 봤다가 혼났다. 그래서 시즌2에 나갔다"라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어 "한식은 다 해봤다. 김치 종류만 해도 1000가지를 했다. 우리나라 채소는 다 김치가 된다. 식해도 거의 다 해봤고 고기로 김치도 담가봤다"라며 "내가 요리하면 '마늘이 많다'고 하는데 마늘은 식초와 만나면 아린 맛이 없어진다. 가장 중요한 건 마늘은 갈면 안 되는 거다. 무조건 다져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자신감에 손뼉을 치지만, 결과가 따르니까 손뼉을 치는 거다. 호언장담한 거 치곤 혼자 난리 났다"라고 하자, 임성근은 "하는 입장에선 머리로는 많은 요리를 기억 못 한다. 몸이 기억하는 거다. 재료를 보고 몸이 알아서 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소스를 주도적으로 이끌었는데 계량도 안 하고 쏟아붓는다"라고 '흑백요리사'를 언급했다. 그러자 임성근은 "통에 보면 1리터, 500ml 이렇게 적혀 있지 않나. 그렇게 계량 한 거다. 난 방송을 아는 사람"이라며 "내가 '흑백 요리사 2'에서 기회를 잡은 게 방송을 다 모르는 사람이었다. 내가 퍼포먼스만 조금 보여주면 나한테 꽂히겠구나 싶었다. 셰프님들이 방송 욕심이 없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성근은 '흑백 요리사 2'에서 180분간 5가지 요리를 만들었지만, 아쉽게도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그는 "아쉽지도 않다. 두 가지를 더 해서 많은 한식을 알리고 싶었다. 파인다이닝 셰프님들 많았지만 빨리 다이닝으로 이겼다"라고 자랑스러워했다.


한편 '유퀴즈'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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