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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 '허벅지 관통' 칼부림 조폭과 조우 "또 칼들고 온 줄" 경악[비서진]

발행:
김정주 기자
/사진= SBS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비서진'
/사진= SBS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비서진'

가수 남진이 자신을 피습했던 가해자와 조우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비서진'에는 데뷔 60주년 기념 전국투어 콘서트 스케줄을 소화하는 'my 스타' 남진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남진은 흉기를 든 괴한에게 습격당했던 아찔한 순간을 떠올렸다. 그는 1989년 조폭 3명이 남진을 위협해 허벅지를 찌른 이른바 '남진 칼부림 피습사건'을 언급하며 "1mm만 빗나갔어도 불구였다"라고 회상했다.


그는 "내가 서 있는데 뒤에서 칼에 맞았다. 칼이 허벅지를 관통해서 앞으로 튀어나왔다"라고 덤덤하게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SBS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비서진'

이때 남진은 얼마 전 가해자와 우연히 만났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그는 "후배가 결혼식 한다고 호텔에 갔는데 입구에 커피숍이 있었다. 앉아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누가 저 멀리서부터 무릎 꿇고 오더라. 뭔가하고 봤더니 그때 나를 찌른 친구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 친구가 '형님, 접니다' 하길래 '야, 깜짝 놀랐다. 또 들고 온 줄 알고'라고 말했다. 내가 왔다고 하니까 반가워서 인사하러 온 거다"라고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이서진이 "반갑다는 표현은 좀 그렇지 않나"라고 고개를 갸웃하자 남진은 "그럴 이유가 있다. 살인 미수였고 사회적으로 물의가 있었다. 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형을 줄였다. 최하 형량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더니 그 친구가 굉장히 감명받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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