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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규, 남진 '빈잔' 듣고 울컥.."전세 사기로 병원비조차 없었다" 눈물 버튼 인생곡 고백[비서진][★밤TView]

발행:
김정주 기자
/사진= SBS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비서진'
/사진= SBS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비서진'

배우 김광규가 가수 남진의 '빈잔'을 인생곡으로 꼽았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비서진'에는 데뷔 60주년 기념 전국투어 콘서트 스케줄을 소화하는 'my 스타' 남진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김광규는 남진의 히트곡인 '빈잔' 무대가 펼쳐지자 "실연당하거나 전세 사기를 당했을 때 노래방에서 여러 번 부르고 울었던 곡이다"라며 아픈 사연을 떠올렸다.


/사진= SBS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비서진'

이에 이서진은 "빈집에서 불렀던 노래다"라고 농담을 던졌고, 김광규는 "가사가 원점으로 돌아가는 거다. '어차피 인생은 빈 술잔 들고 취하는 것' 가사를 들으면서 '그래. 없었던 일로 생각하자. 다시 빈 잔에 채워보자'라고 생각했다. 그 소절을 부르면서 다시 처음으로 되돌리는 거다"라고 담담하게 고백했다.


그는 "내가 잘못된 선택으로 돈을 다 날려서 병원비조차 없을 때 제일 많이 울었던 것 같다"며 울컥하더니 이서진의 눈치를 보며 "쟤가 또 욕할 텐데"라고 중얼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광규는 과거 방송을 통해 "2010년에 전세 사기로 11년 동안 번 돈 1억1000만원을 날렸다"라고 전세 사기 피해를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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